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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산하, 그 여백과 공간을 따라서 <열두 번째 이야기>

Kangwon Compsoer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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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
겨울밤
고독한 외로움
그림자에게
기억 하나
꽃가지 애수
꽃잎 편지
내가 사는 이유 그대 사는 이유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람
눈꽃사랑
둥지
마음의 깊이
바람파도
얼음꽃
영원한 사랑
진실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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